| [캐드앤그래픽스] 넥스트폼, “FAMUS 무장 분리 시뮬레이션 50만 뷰 돌파” 오픈소스 CFD 컨설팅 전문 그룹 넥스트폼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FAMUS(Fully Automated Multi-physics Simulator) 기반 비행체 무장분리 시뮬레이션 영상이 5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 영상은 무장 분리 순간의 충격파, 와류, 압축성 유동, 무장 궤적 안정성 등을 사실적인 수준으로 재현했다는 것이 넥스트폼의 설명이다. 이번 영상은 단순한 시각적 효과를 넘어 초고속 압축성 유동과 다물체 운동(6DoF), 구조물 분리 거동을 동시에 계산하는 고난도 해석 결과다. 특히 무장 분리 구간은 비행 안정성과 직결되는 위험하고 복잡한 영역으로, 실험적 검증이 제한적인 분야다. 넥스트폼은 “이 구간을 고정밀로 재현했다는 점에서 FAMUS의 기술적 완성도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 FAMUS는 무격자 계산 기법을 적용한 압축성 CFD 해석 프로그램이다. 기존 CFD 방식과 달리 공간 격자(메시)의 생성이 필요 없으며, 공간상에 분포된 질점(point cloud)만을 활용해 유한체적법(FVM)과 유사한 방식으로 고정밀 계산을 수행한다. 이 기술은 국방과학연구소(ADD)의 압축성 무격자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넥스트폼과 서울대학교 극초음속연구실이 공동 개발한 차세대 다물리 시뮬레이션 플랫폼이다. 기존 무격자 기법의 구조적 한계로 지적되던 ‘비보존성 문제’는 GC-LSM(Geometric Conservation-based Least Square Method) 기법을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하며, 고정밀 보존 해석을 구현했다. 또한 AUSMPW+ 플럭스 기법과 MLP3 고차 정확도 스킴을 적용해 초음속 및 극초음속 충격파 영역에서도 높은 수치적 안정성과 해석 정확성을 확보했다. FAMUS의 가장 큰 차별점은 ‘격자가 필요 없는 해석 구조’다. 이로 인해 전처리 시간이 단축되며, 형상 변화, 다물체 분리, 6자유도(6DoF) 운동이 포함되는 고난도 해석에서도 격자 재생성 없이 연속 해석이 가능하다. 이는 곧 비행체 무장 분리, 다물체 충돌 및 간섭 유동과 같은 국방·우주 분야 핵심 해석을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FAMUS는 압축성 유동 해석뿐만 아니라 평형·비평형 플라즈마 유동 해석까지 지원한다. NASA Glenn Research Center의 CEA(Chemical Equilibrium with Applications) 기반 2000종 이상의 기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 극초음속 비행체 재진입 공력 가열, 플라즈마 발생, 고온 화학 반응까지 정밀하게 모사가 가능하다. 이는 FAMUS가 전투기·미사일을 넘어 극초음속 비행체, 우주 발사체, 재진입체, 차세대 우주 수송 시스템까지 적용 가능한 다물리 시뮬레이터임을 의미한다는 것이 넥스트폼의 설명이다. FAMUS의 산업 적용과 기술 고도화를 담당하고 있는 넥스트폼은, 국방·항공우주 분야 고급 해석 기술과 더불어 오픈소스 CFD 솔버 ‘바람(Baram)’도 함께 개발·운영하고 있다. 바람은 매회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다운로드되며 긍정적인 사용자 평가를 받고 있는 글로벌 오픈소스 CFD 플랫폼이다. 넥스트폼의 김병윤 대표는 “한국 기술이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고 다시 국내로 거꾸로 들어오는 구조는 솔직히 씁쓸한 부분이 있다. 국내 산업 현장에서는 여전히 외산 CFD 소프트웨어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것이 현실”이라면서, “FAMUS는 국가 핵심 영역의 고급 해석 기술을 국산으로 구현한 상징적인 사례이고, 바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CFD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또 하나의 도전이다. 앞으로는 특정 기업의 독점이 아닌, 오픈소스를 통한 기술의 대중화가 한국 CFD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수진 sjeong@cadgraphics.co.kr 출처 : 캐드앤그래픽스 2026년 1월호 |
| [경주신문] 한국 OpenFOAM 사용자 컨퍼런스, 경주서 개최 국내 OpenFOAM 사용자들의 최대 교류 행사인 ‘제12회 한국 OpenFOAM 사용자 모임’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경주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넥스트폼과 한국기계연구원 주관으로 마련되며, 학계·산업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전산유체역학(CFD) 기술과 오픈소스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OpenFOAM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오픈소스 기반 CFD 소프트웨어다. CFD는 ‘전산유체역학(Computational Fluid Dynamics)’의 줄임말로 ‘컴퓨터로 물과 공기의 움직임을 가상으로 실험하는 기술’이다. 실제로 물을 흘려보거나 바람을 불어넣지 않고도 항공기 날개의 공기 흐름이나 자동차 엔진 내부의 연소, 건물 주변의 바람길, 바다와 강의 물살까지 컴퓨터 속에서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덕분에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다양한 산업과 연구에 폭넓게 활용된다.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넥스트폼 김동규 선임의 BARAM(넥스트폼이 개발한 국산 CFD 소프트웨어)과 KIMM Cyber Lab(한국기계연구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다중 물리 해석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시작한다. 이어 ‘오픈소스를 이용한 CFD Workflow 혁신’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이 진행된다. CFD Workflow는 복잡한 유체 해석 과정에서 필요한 단계(격자 생성→해석 조건 설정→계산 수행→결과 후처리)를 체계적으로 연결해 효율을 높이는 작업 절차를 의미한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서울시립대학교 박승부 교수가 ‘미기상/CFD 모델을 활용한 대기환경모델링 연구’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맡는다. 이후 참가자 발표, 경품 추첨, 폐회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이번 컨퍼런스 참가비는 무료이며, 연구자·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CFD와 오픈소스에 관심 있는 대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OpenFOAM 컨퍼런스는 단순한 기술 공유를 넘어 학계와 산업, 연구 현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한다”며 “국내 CFD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기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태권 기자 nic779@naver.com |
| [AI타임스] 넥스트폼의 오픈소스 전산유체역학 솔루션 ‘바람’, 해외·학계서 주목…”비용 절감 효과 커” (사진=넥스트폼)국내 산업용 시뮬레이션 시장은 외산 소프트웨어 의존도가 높다. 이에 매년 수백억 원의 세금과 산업 비용이 해외로 유출되고 있다. 이 가운데 넥스트폼(Nextfoam)이 개발한 오픈소스 전산유체역학(CFD) 솔루션 ‘바람(BARAM)’이 주목받고 있다. 공공부문은 물론 자동차·에너지·항공·조선·화학 등 산업 전반에서 연간 수백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산업용 시뮬레이션은 컴퓨터를 활용해 실제 현상을 가상으로 재현·예측하는 기술로, 복잡한 물리 현상을 실험 없이도 모사할 수 있다. 자동차 분야를 비롯 ▲에너지 ▲항공우주 ▲조선·해양 ▲안전·환경 등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쉽게 말해 산업용 시뮬레이션은 막대한 실험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안전과 성능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국가 핵심 기술이다. 이 과정에서 CFD 솔루션 ‘바람’을 활용하면 수억~수십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동차, 에너지, 항공, 조선, 화학 등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경우 연간 수백억 원 이상의 국민 혈세 유출을 막을 수 있다. 절약된 예산으로 연구 장비·인력 확충·데이터 인프라 구축 등에 재투자가 가능하다고 넥스트폼 측은 밝혔다. 넥스트폼의 ‘바람’은 라이선스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 오픈소스 솔루션으로, 이미 화학물질 확산, 화재·폭발, 기계·항공 등 분야에서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안정성과 성능을 입증했다. 특히 개발진은 석·박사급 전문가들로 구성된 세계적 수준의 연구진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도 ‘상업적 홍보보다는 연구와 실증에 조용히 매진해 온 ‘숨은 강자’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바람(BARAM)’은 해외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일부 대학과 연구기관에서는 강의·실습용 교육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오픈소스 기반이라는 장점 덕분에 글로벌 CFD 커뮤니티에서도 채택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대한민국 기술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넥스트폼 관계자는 “외산 소프트웨어 의존은 단순한 예산 낭비가 아니라 국민 혈세 유출과 기술 주권의 위협”이라며 “국내 산업 전반과 교육·연구 현장에서 국산 플랫폼을 도입하면 국민 혈세 절감과 동시에 기술 민주화·산업 독립·국제 학술 기여까지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AI포스트(AIPOST) 유형동 수석기자 aipostkorea@naver.com |
| [경상일보] 국산 CFD 솔버 ‘바람’, 외산 독점 깨고 산업 시뮬레이션 시장 정조준 현대중공업 출신 전문가 주도, 국내 유일 자체 해석 엔진 개발 오픈소스 기반 커스터마이징 강점… 조선·우주·플랜트 등 시범 운용 중 국내 산업계가 전산유체역학(CFD) 분야에서 외산 소프트웨어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넥스트폼(Nextform Inc.)이 자체 개발한 CFD 솔버 ‘바람(Baram)’을 앞세워 산업용 시뮬레이션 시장에 본격 도전장을 내밀었다. 넥스트폼은 현대중공업 기술연구소에서 다년간 연구개발을 수행해온 해석 전문가가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국내 산업계의 해석 기술 자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의 대표는 외산 솔버의 기술 한계와 높은 비용, 그리고 커스터마이징의 어려움을 오랜 실무 경험 속에서 절감하며 자체 엔진 개발을 결심했다 회사는 사업기술, 융합기술, 공력해석, 우주기술, IT 등 5개 전문 분야의 연구조직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인력의 80% 이상이 석사급 이상 연구원으로 구성돼 있다. 각 전문팀은 조선, 플랜트, 항공, 우주 등 산업별로 특화된 해석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CFD 솔버의 국산화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맞춤형 해석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바람’은 오픈소스 기반으로 설계돼 빠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국내 주요 조선사와 국책 연구기관에서 시범적으로 도입돼 운용 중이다. 넥스트폼은 ‘바람’을 통해 단순한 기술 독립을 넘어 산업 전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향후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도 병행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 CFD 기술 강국과의 기술 격차를 빠르게 좁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 업계 관계자는 “바람은 독자적인 CFD 엔진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과 함께, 실무 경험이 풍부한 연구진을 중심으로 빠른 기술 고도화가 가능하다”며 “고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용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표는 “지금까지의 CFD 솔루션은 대부분 해외 기술에 의존하고 있었지만, ‘바람’은 국내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해석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며 “앞으로 투자 유치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마케팅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기술 사양과 도입 사례, 활용 방안 등은 넥스트폼 공식 홈페이지와 ‘바람’ 소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2025년 7월21일 |
| [브릿지 경제신문] 넥스트폼, 오픈소스프리웨어 CFD솔루션 ‘바람’ 출시 복잡한 명령어 없이 메시지 생성부터 결과 시각화까지 원스톱 전산유체역학(CFD) 전문기업 넥스트폼이 오픈소스 프리웨어 CFD 솔루션 ‘BARAM(바람)’을 공식 출시하고 상용화에 나섰다. CFD(Computational Fluid Dynamics)는 열·유체의 흐름을 컴퓨터를 이용해 시뮬레이션 하는 기술이다. 17일 넥스트폼에 따르면 국내 처음 개발한 ‘BARAM’은 복잡한 명령어 입력 없이도 간편한 GUI(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 환경에서 메시지 생성에서부터 유동 해석, 결과 시각화에 이르는 일련의 작업을 원스톱으로 끝마칠 수 있다. 넥스트폼은 2011년 설립된 열·유체 시뮬레이션 및 영상계측 분야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업이다. CFD/CAE 해석과 디지털 트윈 솔루션, HPC(고성능 컴퓨팅) 기반 시뮬레이션 등에 연구개발의 초점을 맞춘다. 서울대·KAIST 출신 석·박사 연구진 중심의 연구개발은 지난 15년간 산업 현장과 국책과제를 통해 쌓은 CFD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300개가 넘는 산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BARAM은 오픈소스 프리웨어 CFD 솔루션이다. 항공, 자동차, 조선,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하며, 압축·비압축 유동, 열전달, 다상유동 등에 대한 폭넓은 해석 기능을 지원한다. 해석 엔진은 OpenFOAM이 기반으로, 높은 해석 정확도와 사용자 확장성을 함께 확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별도의 라이선스 또는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국내 엔지니어와 연구자들 사이에 큰 관심을 모은다. 기존 상용 CFD 소프트웨어와 비교해 도입 비용과 기술 진입장벽을 낮춤에 따라 다양한 산업 분야 연구개발, 현장 해석 작업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김병윤 넥스트폼 대표는 ‘BARAM’에 대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고성능 해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라며 “기술의 민주화를 통해 더 많은 연구자와 엔지니어들이 CFD 해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철중 기자 cjpark@viva100.com 2025년 7월17일 |
| [디지털타임스] 넥스트폼 국내최초 오픈소스 CFD솔루션 ‘바람’ 출시 오픈폼 기반 프리웨어…간편한 GUI 지원 전산유체역학(CFD) 전문기업 넥스트폼은 국내 첫 오픈소스 프리웨어 CFD 솔루션 ‘바람(BARAM)’을 공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 CFD 소프트웨어(SW)다. 복잡한 명령어 입력 없이도 간편한 그래픽사용자인터페이스(GUI) 환경에서 메시 생성, 유동 해석, 결과 시각화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넥스트폼은 바람이 국내에서 개발된 최초의 프리웨어 CFD 솔루션이라 소개했다. 별도의 라이선스 비용이나 유지보수 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기존 상용 CFD 솔루션 대비 도입 비용과 기술 진입장벽을 낮춰 다양한 산업분야의 연구·개발 및 현장 해석 작업을 가속화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바람은 항공·자동차·조선·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 가능하다. 압축·비압축 유동, 열전달, 다상유동 등 폭넓은 해석 기능을 지원한다. 해석 엔진은 오픈폼(OpenFOAM) 기반으로, 높은 해석 정확도와 사용자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넥스트폼은 서울대·카이스트 출신 석·박사 연구진 중심으로 구성된 팀이다. 15년간 산업현장과 국책과제를 통해 축적한 CFD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솔루션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김병윤 대표는 현대중공업 기술연구소 출신으로, 해석기술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의 실용성과 확장성에 집중해왔다. 김 대표는 “바람은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고성능 해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으로, 국내 CFD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기술의 민주화를 통해 더 많은 연구자와 엔지니어들이 CFD 해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팽동현 기자 dhp@dt.co.kr 2025년 7월17일 |
| [뉴스메카] 넥스트폼, 오픈소스 CFD 솔루션 ‘BARAM’ 출시 국내 첫 오픈소스 프리웨어 전산유체역학 솔루션 [뉴스메카=송강섭 기자] 전산유체역학(CFD) 전문기업 ㈜넥스트폼은 오픈소스 프리웨어 CFD 솔루션 ‘BARAM(바람)’을 공식 출시하고 상용화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넥스트폼이 국내 처음 개발한 ‘BARAM’은 오픈소스 기반의 전산유체해석(CFD) 소프트웨어이다. 복잡한 명령어 입력 없이도 간편한 GUI(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 환경에서 메시지 생성에서부터 유동 해석, 결과 시각화에 이르는 일련의 작업을 원스톱으로 끝마칠 수 있다. 넥스트폼은 2011년 설립된 열ㆍ유체 시뮬레이션 및 영상계측 분야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업이다. CFD/CAE 해석과 디지털 트윈 솔루션, HPC(고성능 컴퓨팅) 기반 시뮬레이션 등에 연구개발의 초점을 맞춘다. 서울대·KAIST 출신 석·박사 연구진 중심의 연구개발은 지난 15년간 산업 현장과 국책과제를 통해 쌓은 CFD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300개가 넘는 산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CFD(Computational Fluid Dynamics, 전산유체역학)는 열ㆍ유체의 흐름을 컴퓨터를 이용해 시뮬레이션 하는 기술이다. 이날 공식 출시된 CFD 솔루션 ‘BARAM’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오픈소스 프리웨어 CFD 솔루션이다. 항공, 자동차, 조선,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하며, 압축ㆍ비압축 유동, 열전달, 다상유동 등에 대한 폭넓은 해석 기능을 지원한다. 해석 엔진은 OpenFOAM이 기반으로, 높은 해석 정확도와 사용자 확장성을 함께 확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BARAM’은 오픈소스 프리웨어 솔루션이라 별도의 라이선스 또는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국내 엔지니어와 연구자들 사이에서 커다란 관심을 모은다. 기존 상용 CFD 소프트웨어와 비교해 도입 비용과 기술 진입장벽을 낮춤에 따라 다양한 산업 분야 연구개발, 현장 해석 작업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김병윤 넥스트폼 대표는 ‘BARAM’과 관련,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고성능 해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라며 “기술의 민주화를 통해 더 많은 연구자와 엔지니어들이 CFD 해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했다. 송강섭 기자 official@newsmc.net 2025년 7월17일 |

